아래글은 구글번역기 놀린 것입니다.

플라스틱병으로 집을 져봐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텃밭옆에 ....


나이지리아 내장 재활용 플라스틱 병 하우스


© 안드레아스 Froese / ECOTEC

달리 수로 및 매립 막히는 것입니다 쓰레기 조각 수천 나이지리아는 견고한로 바뀌하고, 국가 최초의 플라스틱 병 하우스 호기심 방문자 및 언론의 많이 도면이다 Yelwa의 마을에서 놀라울 정도로 매력적인, 건축 자재되었습니다.

"수백명의 사람 - 정부와 전통 지도자를 포함하여이 - [집] 벽은 내장하는 방법 보러오고있어 원형 북부 나이지리아에서 인기있는 건축 형태, " BBC는 이번 주에 발표했다.

기존의 건설보다 더 강하
병 실제로 건조 토양 또는 가득 건설 폐기물 이 아닌 모래 ( "불필요한 비용"), ECOTEC의 존 헤일리, 기술 지역 맥슨 훈련을하는 회사, 이메일 TreeHugger.com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행에 배치되어 벽돌 과 진흙과 함께 행, 글머리 ​​기호 및 모두 강한 튼튼한 잘 절연하고, 저렴한 세 방 구조 제작 지진 .


© 안드레아스 Froese / ECOTEC

"나이지리아에서 플라스틱 병 수백만이 수로와에 버려진 아르 매립지 오염, 침식, 관개 막혀, 건강 문제를 일으키지 매년. 병 주택 환경이 위험한 폐기물을 꺼내서하고 유용하게, "환경 블로그 에코 나이지리아는 이전에 작성 건설로 올해가 진행되었습니다.

에너지 자족 감을 느낄 병 하우스
사용 플라스틱 병은 인도와 중앙 및 기술의 어플 리케이션 다음 Yelwa에서 창립 가정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예상 7800을 축적하기 위해 2010 년 12 월부터 호텔, 레스토랑, 가정, 그리고 대사관에서 수집되었습니다 남부 미국 .

에코 나이지리아에 따르면, 병 하우스 "는 연료 효율적인 청소와 함께, 태양 될겁니다 요리 스토브 , 소변 여과 수정에 따라서는 에너지 자율 만들기, 시스템 및 물 정화 탱크. " 다음은 : 220000 - 병 학교.
 

Posted by 구라다
예술과 마을네트워크 소셜벤쳐 '예술과 텃밭' 창립작품!을 보며 많은 상상을 해봅니다.
막거리를 위해 텃밭을 가는 농부는 봤어도 소반을 키우는 농부는 처음입니다. 많은 상상을 하게 하는 무대사 영화...













Posted by 구라다
5월말에 모를 심고 지난주에는 이양기가 돌아간 자리 모를 떼웠습니다.
아직 서툴러서 모가 많이 떳을줄 알았는데, 
다행히 잘심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모를 가지고 와서 텃밭 심었습니다.   

 

20마지기에 모를 심는 것을 올해는 처음부터(볍씨 담그기, 못자리)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일단 모 심기까지

완료를 했습니다.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었습니다. 먹고사는 문제를 자기 손으로 해보려는
노력은 나름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양기를 이용했다는 것이 약간은 아쉽웠습니다.
내년부터는 손모에 도전을 해볼려합니다.)


서울에서는 남은 모 한판을 가지고 와서 아래 사진과 같이 두군데에다 심었습니다.
하나는 아기욕조에 논상자를

만들어 심고, 다른 하나는 텃밭에 심고 밭벼를 만들어 볼려고합니다





꿈을 꿈니다. 이 모가 자라 벼를 수확해서 떡을 만들어 이웃과 나누는 날을...

 
Posted by 구라다


30억짜리 콘크리트위에 텃밭을 만드는 바보들
 

                                                      - 한눈에 보는 텃밭 만드는 과정


 1. 바보들 사고를 치다


1년동안 경의선 공원에 걸어서 갈 수 있는 텃밭을 만들자고 모임을 하던이들이 드디어 사고를 쳤다. 공시지가 30억짜리 땅을 주차장부지로 쓰고 있던 땅주인 분들이 무상으로 빌려주셔서 텃밭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아래와 같이 콘크리트바닥을 어떻게 할까부터 흙을 어디에서 구하느냐가 고민거리였다. 바보들의 행복한 고민은 이렇게 해서 시작되었다.  


 

2. 흙은행에서 공짜로 구한 금보다 귀한 흙

시민들이 모여서 십시일반을 해도 흙조차 구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어떤 분은 식물원에서 흙을 준다고 하는데 운반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했습니다. 어떤 분은 포기하자, 어떤분은 후원 해주실 분을 찾아보자고 했습니다. 찾다 찾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용산구 공원녹지과장님께 전화를 걸었다. 일단 흙은행을   알아보고 없으면 도와주시겠다고 하셨다. 천군만마를 얻은 우리들은 다시 또 들뜨기 시작했다.

흙은행 주소 :http://soilbank.seoul.go.kr      

 

 

3. 돈 없고, 1평도 아까운 바보들의 쌈박한 아이디어


방부목으로 할까? 벽돌로 할까? 결국 돈 젤 안드는 시멘트 블럭으로 하자고 중지를 모으던 중이었다. 결국 흙을 구해도 또다시 고민이 시작되었다. 한명이 마대를 쌓자고 제안하고 한명이 거기에 더해 아래 사진처럼 세워서 거기에도 작물을 심자고 제안했다. 

    


 

4. 부직포아이디어를 덧부치며 거의 완성?


흙이 유실되어 민원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을 걱정하다가 아래 사진처럼 부직포 아이디어로 제방이 마무리디었다. 일일 척척되어가는 느낌이 들기시작했다. 신나는 것은 시멘트 콘크리트 위에 흙이 쌓이는 것으로 보고 삭막하던 재개발지구의 동네분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흙이 사람을 부르고 있었다. 미친짓은 그 분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넘어 함께하는 동네가 되게 하고 있었다.

     


 

5. 어린이날 산을 옮기다


그래도 일은 끝이 없었다. 어린이날은 작정을 하고 모여서 25톤 트럭이 남기고 간 5개산 옮기기를 하였다. 이번에도 바보들은 땀을 한참을 흘리다가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아는 분이 포크레인기사가 있어서 연락을 한거다. 이러다가 이 산에 묻혀 죽을 지도 모른다는(?)두려움은 또 다른 아이디어를 더하게 했다. 그 기사님이 다음날 오후에 와서 도와 주시겠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모두 "꿈은 이루어 진다"는 사실을 받아 드리기 시작했다.     



 

6. 바보들의 바베큐 파티


누구는 이날 개인적인 꿈을 이루었다. 이 마당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는 것이었다. 포크레인 기사가 온다는 사실을 알고 부터는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누구는 바베큐 파티를 제안하고 모두들 즐겁게 도심 한가운데서 바베큐 파티를 하게 되었다. 새참을 먹는 풍경이었다.  
 


 

7. 즐거운 오후 작업은 힘이 하나도 들지 않았다


삽자루가 날아가는 것 같은 상쾌함. 따가운 봄햇살에도 마음은 시원했다. 일단 한개의 산을 마무리를 하기로 하고 마지막 작업을 신나게 했다.
   


 

8. 막걸리를 마시고 밭을 보는 농부의 마음


노래가 절로 나온다. 밭만보아도 도시농부들은 즐겁다. 무엇이 이들을 즐겁게 하는지 설명할 수는 없어도 다들 즐겁다. 신난다.    




 9. 화석연료의 도움도 필요했다.


돈도 돈이지만 화석연료의 도움을 정말 받아야 하는지 의문이 있었다.(나 혼자의 고민?) 포크레인기사님의 도움으로 사실상 직장을 다닌는 사람들이 하기에는 불가능한 일주일 동안의 일을 40분만에 화석연료가 해주었다. 너무 고맙고 고맙지만, 아무래도 화석연료이 도움은 이 것이 마지막이길 바랬다.    




 10. 드디어 작물이 심겨지던날


심토라서 작물을 키우기는 아직 부족하지만 일단 몇가지 작물을 심었다. 이곳이 텃밭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우리들의 마음이 바빠서 이겠지만, 드디어 작물이 이곳에 심겨진다는 생각이 더 즐겁다. 지나가던 주민들도 신기해서 물어보는 수가 많이 늘어 났다.




이 바보들을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텃밭에 한번 놀러 오세요.

Posted by 구라다

Posted by 구라다

Posted by 구라다
<구라다가 바라는 희망은 通이다> 꽃과 대화하는 마음, 나무와 같이 걷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과 만나고 나누고 함께 지키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쓰는 글은 구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삶이 될때 비로소 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 포스터

삶을 다시 보게 하는 눈



보고싶던 영화를 못 보면 더 보고싶어진다. 특히 영화[시]는 꼭 극장에서 보고싶은 영화이다. 바쁘고 바빴다. 머리로 만...  제안서를 마무리하고 어젯밤 새벽5시30분에 퇴근하는 바람에 오늘은 일찍 퇴근했다.10시쯤 자야할 아이들이 낼 놀토라고 아직도 놀고있다. 피곤하면 잠이 더 안오니까 영화나 한편 보려고 컴퓨터를 켰다. 이것 저것 뒤적이다. 아이들말로 "득템" 영화[시]를 D드라이브에서 발견했다. 아내가 다운받아논 것 같다. 메모리카드에 담아 안방으로 들어가 노트북으로 보시 시작했다.

1. 아네스의 노래-양미자의 시
  영화의 마지막에 나오는 양미자의 시 "아네스의 노래"가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것 같았다. 이창동감독님이 직접 쓴 시라고 한다.   절절한 영화[시]가 전해오는 느낌이 양미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절제된 감정에서 하고 싶은 통곡이 들려온다.




 아네스의 노래 가사보기   


그리고 이 시를 가수 박기영씨가 곡을 부치고 노래한 노래도 더불어 시가 살아나는 느낌이다. 이창동감독님도 감탄을 했다고 한다. 


성녀 아네스 동정 순교자에 대하여 자세히 알기


"아네스의 노래"라는 시를 완성하는 미자의 이야기가 영화의 전반적 스토리다. 그러면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2. 양미자(윤정희)의 시선

                         #1. 변화를 암시하는 일상들                             

변화의 암시 : 1. 팔이 아프고 명사가 기억이 안난다.(치매의 시작)
                   2. 자살한 딸 대문에 통곡하는 불쌍한 아줌마를 보다.
                   3. 간병을 하는 노인에게 관심을 받다.
                   4. 말 안듣는 상전같은 손주를 키우다.

 

























Posted by 구라다
이글은 다음블로그(http://blog.daum.net/mooryo/6390543)에 이사온 글  구라다 2010.02.09 10:29

보이차와 던힐1mm는 매일 하루 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매일커피를 10잔이상을 마시고 있었다. 속쓰리고, 잠안오고, 입냄새 많이나고...

배고파도 한잔, 갈증나도 한잔, 거리처를 방문하면 한잔, 커피가 생각나도 한잔... 이렇게 마시다 보니 많은 것을 잃었다. 나도모르게.

 

하나는 건강을

하나는 생활리듬을

하나는 몸매(?)를

하나는 여유를(차를 마시면서 알았다. 기다림의 여유를...)

하나는 대화를(커피를 마시면서 담배에 대한 갈구가 높아지니 자연히 건물밖으로 나가 커피를 마신다)

 

커피에 쩌든몸을 위해 난 오늘도 보이차를 마신다.

 

시작은 간단했다. 차를 마신다고 하니까 안먹던 보이차를 주는 분이 있고, 신혼시절에 선배로부터 선물받은 다구가 있었다. 그리고 방치되있던 전기주전자. 그런면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부족한것은 많다. 하지만 돈주고 해결하는 간단한것이 아닌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하나씩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이 좋다.

 

 


 

던힐은 담배를 끊기위해서 5년전쯤에 피기 시작한 습관이다. 그전 에는 디스를 피웠었다. 하루에 한갑정도. 그런데 요즘은 2갑을 넘게 핀다. 오늘도 벌써 5대를 피웠다.

 

마을버스 기다리면서 한대

전철에서 내리고 또 마을 버시를 기다리면서 한대

사무실들어 오기전에 한대   

사무실에서 보이차를 기다리면서 한대

메일을 확인하면서 한대

 

습관일까?

커피를 버리고 보이차를 바꾸는 것은 쉬웠다.

담배의 나쁜 점은 지저분 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만큼 나의 벗이 되어준다는 것에 감동한다.

끊어야 한다는 당위는 있는데 더좋은 것이 없다. 이달 피자.

 

 


 

둘의 궁합이 환상인것 같다는 상상을 해본다.

커피를 마시며 피던 던힐은 최악이었는데(입안이 텁텁하고 속쓰림)

보이차를 마시면 피는 던힐은 향긋하다.(입안이 깔끔하고 상쾌하다. 속도 가볍다)

 

"그래 최고야" 담배를 말아피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하다가 멈췄다. ㅎㅎㅎ 

 

 

 

http://blog.naver.com/hyjn0125/150023155842

Posted by 구라다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