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되는 쌀 독이 되는 쌀]

"네오비전 홍종명 대표님의 강연 원고"


# 14. 오분도미를 발아시켜 먹는 것이 답이다.


이제까지 우리들은 현미와 백미만을 생각해 왔다.

이제는 오분도미를 주목해봐야 한다.

실천 가능한 오분도미식이 최상의 방법이다.

먹기 어려운 현미식은 오래 가지 못한다.

밥 먹는 일이 수행하는 일은 아니지 않는가?

 

따라서 쌀을 제대로 먹는 방법은

 

■ 신선한 상태로 먹는다. ▬ “즉석도정기” 로 도정 즉시 밥을 짓는다.

변질을 최대한 막는다.

■ 쌀눈과 쌀겨가 살아있는 ▬ “오분도미” 를 먹는다.

쌀의 영양 성분을 고스란히 먹는다.

■ 오분도미를 1시간 정도 발아시켜 ▬ “발아 오분도미” 로 밥을 짓는다.

GABA를 증대시켜 먹는다.

식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20~30 년 후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어릴때의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패스트 푸드를 멀리하게 하고

오분도미식, 생선, 두부, 김치, 그리고 야채와 과일이면 충분하다.

 

특히 영 유아 때부터의 오분도미 식습관과

노인들의 오분도미 식습관이 중요하다.

 

어린이들은 건강과 IQ를 동시에 챙길 수 있고

노인들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석 도정한 오분도미식은

벼 문화권의 모든 인류가 실행해야 할 중요한 식습관이다.

즉석 도정 오분도미식이 보약이다.

백미식은 독이된다.

약이 되는 쌀을 먹을 것인가? 독이 되는 쌀을 먹을 것인가?

 

 

 

Posted by 구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