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13. 19:31
기사보기 : 한겨레 2010년 5월13일 이유주현기자
유시민 브랜드 위력… ‘노풍’ 서울·경기 휘감을까
김진표후보의 웃음이 아름답습니다. 꼭 유시민후보가 경기지사에 당선되어 다시 이런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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