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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인 제가 조급식 변해가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참고사이트 : http://tweetlevel.edelman.com/>
오늘의 트윗상태
재미있는 트윗을 하면서 오늘은 제 트윗중 해쉬테크를 이용한 #트위터직관_을 소개합니다
함 빠져보세요. 트위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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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0일 첫트윗
2010년 3월5일까지 나홀로 트윗하다 만난 은인
이와 같은 DM(쪽지)을 받고, 확인결과 아래와 같이 고치다.
오늘 (2010년 4월 23일오후 5시) 현재의 인증샷 (1,198트윗, 팔로잉985, 팔로워 815, 리스트 22)
많은 분들의 좋은 글을 읽으며 밤을 세우기도 하고, 전철을 못내려서 몇번을 돌아오기도 하고, 번게도 참여해 보고 하면서 트윗에 빠져보았습니다.
보던 책들도 거의 못보고, 블로그에 거의 글도 못올리고, 주변사람들에게 미안한 상황도 많이 만들었습니다.(애기중에 트윗을 보느라고 다시물어보는 경우)
아마 도움을 주신 분들이 많은데, 결정적 공부를 한것은 아래의 트윗이었습니다.
@twit_korea: 트위터 기본 사용법, 리플라이와 멘션의 차이 ..http://bit.ly/ceBd2g11:53 AM Mar 29th via twtkr in reply to kiyoikami
(처음 사용하시면서 글쓰기를 할때 꼭알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리스트만들기, 해쉬테그사용하기, 모꼬지정도만 알면 될 것같아요)
오늘은 멘션맵(http://apps.asterisq.com/mentionmap/#)를 만들어 봤습니다.
티스토리에 트위터 위젯 달기를 시도하다 (1) |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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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자는 아니지만 스님의 가르침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듯이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스님이 권하신 책들을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형식의 삶에 대한 실험 _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월든>
인간과 땅의 아름다움에 바침 _ 장 피에르와 라셀 카르티에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모든 사람이 우리처럼 행복하지 않다는 건가요 _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_ 말로 모건 <무탄트 메시지>
포기하는 즐거움을 누리라 _ 이반 일리히 <성장을 멈춰라>
모든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행복 _ 프랑수아 를로르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자신과 나무와 신을 만나게 해 준 고독 _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한 걸음씩 천천히 소박하게 꿀을 모으듯 _ 사티쉬 쿠마르 <끝없는 여정>
행복이 당신 곁을 떠난 이유 _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나무늘보에게서 배워야 할 몇 가지 것들 _ 쓰지 신이치 <슬로 라이프>
기억하라, 이 세상에 있는 신성한 것들을 _ 류시화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신은 인간을 가꾸고, 인간은 농장을 가꾼다 _ 핀드혼 공동체 <핀드혼 농장 이야기>
모든 사람은 베풀 것을 가지고 있다 _ 칼린디 <비노바 바베>
이대로 더 바랄 것이 없는 삶 _ 야마오 산세이 <여기에 사는 즐거움>
나는 걷고 싶다 _ 다비드 르 브르통 <걷기 예찬>
아프더라도 한데 어울려서 _ 윤구병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신에게로 가는 길 춤추며 가라 _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한쪽의 여유는 다른 한쪽의 궁핍을 채울 수 없는가 _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마른 강에 그물을 던지지 마라 _ 장 프랑수아 르벨·마티유 리카르 <승려와 철학자>
당신은 내일로부터 몇 킬로미터인가? _ 이레이그루크 <내일로부터 80킬로미터>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_ 후쿠오카 마사노부 <짚 한 오라기의 혁명>
큰의사 노먼 베쑨 _ 테드 알렌·시드니 고든 <닥터 노먼 베쑨>
풀 한 포기, 나락 한 알, 돌멩이 한 개의 우주 _ 장일순 <나락 한 알 속의 우주>
삶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 _ 아베 피에르 <단순한 기쁨>
두 발에 자연을 담아, 침묵 속에 인간을 담아 _ 존 프란시스 <아름다운 지구인 플래닛 워커>
가을매의 눈으로 살아가라 _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생명의 문을 여는 열쇠, 식물의 비밀 _ 피터 톰킨스·크리스토퍼 버드 <식물의 정신세계>
우리 두 사람이 함께 _ 헬렌 니어링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축복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_ 레이첼 나오미 레멘 <할아버지의 기도>
인간의 얼굴을 가진 경제 _ E.F.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바람과 모래와 별 그리고 인간 _ 생텍쥐페리 <인간의 대지>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_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빼앗기지 않는 영혼의 자유 _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나무는 자연이 쓰는 시 _ 조안 말루프 <나무를 안아 보았나요>
용서는 가장 큰 수행 _ 달라이 라마·빅터 챈 <용서>
테제베와 단봉낙타 _ 무사 앗사리드 <사막별 여행자>
꽃에게서 들으라 _ 김태정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백 가지>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_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우리에게 주어진 이 행성은 유한하다 _ 개릿 하딘 <공유지의 비극>
세상을 등져 세상을 사랑하다 _ 허균 <숨어 사는 즐거움>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심장 _ 디완 챤드 아히르 <암베드카르>
바깥의 가난보다 안의 빈곤을 경계하라 _ 엠마뉘엘 수녀 <풍요로운 가난>
내 안에 잠든 부처를 깨우라 _ 와타나베 쇼코 <불타 석가모니>
자연으로 일구어 낸 상상력의 토피아 _ 앨런 와이즈먼 <가비오따쓰>
작은 행성을 위한 식사법 _ 제레미 리프킨 <육식의 종말>
결론을 내렸다, 나를 지배하는 열정에 따라 살기로 _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성장이 멈췄다, 우리 모두 춤을 추자 _ 격월간지 <녹색평론>
내일의 세계를 구하는 것은 바로 당신과 나 _ 제인 구달 <희망의 이유>
내 안의 ‘인류’로부터의 자유 _ 에크하르트 톨레
어디를 펼쳐도 열정이 넘치는 책 _ 다치바나 다카시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법정 스님이 경전이나 그 주석서 못지않게 자주 봤다는 《어린왕자》 《꽃씨와 태양》 같은 동화부터 소유에 대한 개념을 배웠다는 《톨스토이 민화집》,읽은 뒤 직접 현장을 찾았던 정약용의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와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창간호부터 줄곧 구독해 온 《녹색평론》,인도 철학의 꽃이라 불리는 《바가바드기타》까지 일독을 권한다.
1. 어린왕자
2. 꽃씨와 태양
3. 톨스토이 민화집
4.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5. 그리스인 조르바
6.녹색평론
7. 바가바드기타
8.월든
9. 오래된 미래
10. 나무를 심은 사람
11. 걷기 예찬
12. 침묵의 봄
13. 육식의 종말
14.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15.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꽃 백가지
16. 숨어사는 즐거움
빨리 읽어보고 싶습니다.
티스토리에 트위터 위젯 달기를 시도하다 (1) |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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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트위터로 저의 레벨을 측정해 봅니다 (0) |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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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통합환승요금제를 알아보자 (1) | 2010.04.29 |
증강현실의 이해와 스마트폰 쇼크의 진상을 알다 (0) | 2010.04.29 |
교통카드 잔액부족,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월요일 3시 구로역에서 미팅있어 2시에 마을버스를 탔다.
늦을지도 모른다.
서둘러 마을버스를 내리고 전철을 갈아타고 책을 읽었다. 다행히 2시50분에 도착했다.
환승과 책읽기의 즐거움에 빠져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하차 태그를 했다.
잔액 300원이라는 표시기의 결과를 보면서 별 생각없이 구로역에 내렸다.
3시 10분이 되어도 만나기로 선배는 오질 않는다.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려는데 베터리가 없다.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휴대폰과 교통카드 충전도 하려고 지갑을 찾는데 가방에 지갑이 없다.
아뿔싸 어떻게 해야 하나?
편의점에서 허탈하게 나오고, 이런 저런 고민을 했다.
"그래 잔액 300원이 있었지"
선배에게 공중전화로 전화를 했다. 약속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몇번을 전화를 했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한다. 그래서 상황을 설명하고 와달라고 했다. 미안하지만 방법이 없다. 걸어서 갈 수도 없으니 말이다.
잔액 300원으로 버스를 타고 사무실로 이동할 수 있었다. 30분내 다른교통수단으로 이동하면 된다.
선배가 도와줘서 사무실로 와서 환승제를 알아 보았다.
어렵지만, 간단하고 환상적인 프로그램이었다.
대부분의 분들의 환승에 대하여 잘알고 있었다. 매일 자가용을 끌고 다니다 보니, 휴대폰 충전은 차에서 할 수있었고, 지갑이 없어도 잔돈을 차에 항상 놓아 두었기 때문에 평소의 라이프사이클이면 아무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요즘 아내로 부터 버스노선도 배우다가 네이버를 검색하는 것이 버릇이 되었고, 교통카드만 있으면 모든것이 된다는 환상에 젖어 살다가 뒤늦은 배움...
지하철 노선도
버스의 종류(서울시청자료)
환승요금제 (서울시 자료)
수도권 통합요금제 (경기도자료)
수도권통합요금제(알고가 자료)
수도권통합요금제의 핵심은 총거리를 따져서 기본요금 + 추가요금을 정산하는 "거리비례방식" 입니다. 즉, 승차/하차시 교통카드를 태그하면 승차/하차지점에 따른 정확한 거리를 계산하여 요금을 부과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지하철과 같이 탈때와 내릴때 교통카드로 태그하는 방식인 것이죠.
더욱 강력해진 것은 버스, 지하철 상관없이 수도권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4회까지 환승이 가능한 것입니다. 단, 환승시 하차태그를 하지 않으면 부정승차로 간주되어 승차했던 노선의 기본요금이 중복 부과 또는 최대 700원의 부당요금이 부과되니 주의하세요.
(예) 환승적용시 서울시내버스 1번 12km + 경기시내버스 2번 1km =13km
: 10km이내 기본요금 900원 + 5km초과이내 100원 추가 = 1000원
환승미적용시 서울시내버스 1번 12km + 경기시내버스 2번 1km=13km
: 1번 요금 1000원 (상위동일) + 2번 기본요금 900원 = 1900원
ㅇ 단독통행시 요금
- 10km 이내 : 기본
- 10km~40km : 매 5km마다 100원 추가
- 40km 초과 : 추가 이후 100원만 추가
(예) 일반버스 10km(900원) + 추가 30km(600원) + 추가 1km(100원) = 41km(1600원)
(최장요금 = 기본요금 + 700원)
ㅇ 환승통행시 요금
- 기본요금거리 + 추가 5km마다 100원씩 추가
- 시내버스 : 10km 초과 후 5km마다 100원씩 추가 (10km이내 기본요금)
- 광역버스 : 30km 초과 후 5km마다 100원씩 추가 (30km이내 기본요금)
* 모든 요금은 성인기준 설명이며 중고생은 20%, 초등생은 50% 할인 적용
ㅇ 적용대상
- 서울 : 간선/지선버스(900), 광역버스(1700), 순환버스(700), 마을버스(600), 지하철
- 경기 : 일반버스/도시형(900), 좌석버스(1500), 직행좌석버스(1700), 마을버스(600), 지하철
- 인천 : 간선/시내좌석버스(900), 급행간선버스(950), 지선버스(600)=마을버스, 시외좌석버스
(1700), 공항좌석/광역버스(2200),
* 특이사항 : 공항좌석버스 301번 미적용, 수도권으로 가는 타광역버스 미적용
ㅇ 주의사항
- 총 4회까지 환승 (5회까지 승차 가능)
- 하차 후 30분 이내 환승해야함 (21:00~07:00까지는 하차 후 1시간 이내)
- 동일노선 환승시 환승적용 안됨
- 승하차 미태그시 부정요금 부과 (1회 이용시 : 기본요금 + 최장거리요금 700원 부과, 환승시 : 기존
기본요금 + 환승노선 기본요금 부과)
ㅇ 특이사항
# 하차태그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 서울/인천 소속 모든 버스를 1회만 이용한 경우
- 경기도 소속 마을/일반좌석/직행좌석 버스 중 1회만 이용한 경우
- 단, 경기도 도시형 버스 중 [거리비례제] 버스는 1회만 이용하여도 꼭 하차태그 하여야함
=> 하차 미태그시 부정요금 부과 (기본요금 + 최대요금인 700원)
ㅇ 교통카드 이용안내
- 버스 ↔ 버스간 환승시 여러명이 한장의 카드로 환승할인 가능
단, 처음 버스를 탈 때 승차 인원과 승차 구분(일반/청소년/어린이)을 명확하게 말해야 하며, 갈아
탄 버스에서도 동일하게 말해야 함
(예) 일반 1명 + 어린이 1명으로 환승을 하려는 경우 :
반드시 처음 버스를 탈 때 일반 1명 + 어린이 1명이라고 말해서 승차하여야 하며, 내릴 때 카드
를 찍고, 갈아탄 버스에서도 일반 1명 + 어린이 1명이라고 말해야 환승할인 적용이 됨
* 주의 : 반드시 정확한 인원을 구분하여, 운전자가 단말기를 조작한 다음에 카드를 찍어야 정상적
으로 처리됨
(예) "2명 환승이요." 식으로 말하면 단말기 조작이 부정확할 수 있어 환승처리가 안될 수 있으므
로, "일반 2명" 식으로 똑같이 말하여야 함
- 교통카드 사용내역 및 부당요금 환불신청은 교통카드 고객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내역확인 후 부당요금으로 확인될 경우 환불가능
- 청소년 할인혜택은 청소년용 카드를 구매하여 교통카드 홈페이지에 청소년 등록을 하여야 적용되며, 등록 후 3일 후 할인요금으로 이용가능
(만 19세가 되면 성인으로 자동 전환 됨)
티스토리에 트위터 위젯 달기를 시도하다 (1) |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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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트위터로 저의 레벨을 측정해 봅니다 (0) |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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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법정스님이 읽으라고 하신 책을 읽기로 하다 (0) | 2010.05.04 |
증강현실의 이해와 스마트폰 쇼크의 진상을 알다 (0) |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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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친구 사무실을 저녁에 놀러갔다가 발견한 책이다. 월요일에 줄께라고 하고 빌렸다. 열심히 읽었는데 재미나서 더 읽고, 읽으면서 상상하고, 상상하며 고민하고...
아무튼 즐겁게 읽었다. 내용도 대다수의 허접한 책들에 비해 알찼다. 무임 승차지만 서평이라 도 써서 저자 김중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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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모바일 혁명의 시작은
애플, 구글, 아마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웹2.0을 넘어 모바일2.0 플랫폼을 구현한 세회사의 모습에서 미래를 읽을 수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대표상품
아이폰과 앱스토어(전세계 통일된 단말기와 컨텐츠의 롱테일을 구현한 생산과 소비의 유통구조를 플랫폼화 했다),
구글과 안드로이드 마켓(방대한 정보웹과 구글어스를 바탕으로한 오픈API와 mashup은 구글로부터 할 수 밖에 없도록 서비스공급자 지향의 플랫폼화를 했다) ,
킨들(이북리더의 핵심인 저전력과 가벼움을 실현하여 새롭고 차별화된 모바일 단말기를 통한 디지털컨텐츠의 유통플랫폼화를 했다)
을 살펴보면
이들을 HP, MS, 노키아등 세계적 기업은 헤메고, 새로운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음을 하면서 명쾌하게 시대의 변화에 맞는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유는 통찰을 통한 새로운 편리한 세상을 세계인에게 제공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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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바일 혁명을 통한 우리의 생활에서 변화를 증강현실이라는 영화속이야기를 현실에서 실현하고 있는 사례를 통해 좀더 구체적으로 느끼게 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와닿는 부분이 "사람들의 생활을 지배하는 세 가지 법칙"이다.
1. 시간총량법칙
2. 지불총략법칙
3. 우선순위의 법칙
이것은 스마트폰 열풍의 한국사회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비즈니스적 접근을 하면서 꼭 되새겨야 할 부분일 것 같다.
티스토리에 트위터 위젯 달기를 시도하다 (1) |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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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통합환승요금제를 알아보자 (1) | 2010.04.29 |